화정체육관 현장 또 채널A 중계를 통해 시상식을 지켜본 케이(K)팝 팬덤은 속도감 있는 전개, 시작부터 끝까지 ‘잘 짜여진 컴필레이션 앨범’을 듣는 듯한 완성도높은 세트 리스트, ‘진정 즐기는 모습’을 가감없이 드러낸 14팀 최정상 퍼포머와 16명의 프리젠터(시상자), ‘디 어워즈의 얼굴’로 메인 진행을 맡은 고민시-이종원 콤비에 격한 ‘찬사’를 보냈다.
디 어워즈 ‘최다 관왕’ 타이틀은 그룹 엔하이픈에 돌아갔다.
국민이 ‘픽’한 최상의 아웃풋, 그룹 제로베이스원은 제1회 디 어워즈에서 ‘올해의 레코드’를 비롯, 4관왕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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