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쿠키런: 브레이버스’, 오는 7월 11일 미국 정식 진출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데브시스터즈 트레이딩 카드 게임(이하 TCG) ‘쿠키런: 브레이버스’가 미국 정식 출시일을 오는 7월 11일로 확정했다.
‘쿠키런: 브레이버스’의 미국 출시는 한국 IP 기반의 실물 TCG 최초로 TCG의 본고장으로 꼽히는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사는 ‘쿠키런: 브레이버스’ 미국 진출을 위한 첫 단계로, 오는 23일(현지시간)부터 27일까지 열리는 글로벌 TCG·보드게임 무역 박람회 ‘GAMA 엑스포’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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