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들 다 집합"…미국서 전기톱 들었던 '이 남자', 또 왔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보수들 다 집합"…미국서 전기톱 들었던 '이 남자', 또 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한 달만에 열린 미국 최대 보수 성향 정치 행사에 해외 보수파 수장들이 총출동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르헨티나의 트럼프’로 불리는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을 직접 만나 힘을 실어주는 등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보수파 결집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미국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밀레이 대통령의 회담 직후 엑스(X·옛 트위터)에 양국 정상 회담의 사진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이 밀레이 대통령의 경제 개혁과 양국 간 더 긴밀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수개월 안에 밀레이 대통령을 백악관에 초대하기로 했다”는 게시글을 올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