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그라운드220에 조성된 ‘시네빔 큐브 시네마 with 세이투셰’ 공간에서 이용객들이 ‘시네빔&칠’ 패키지를 활용한 ‘빔테리어’를 체험하는 모습.(사진=LG전자) LG전자는 오는 26일부터 4월 6일까지 서울 영등포구에 조성된 YG 대상 복합문화공간 그라운드220에서 ‘시네빔 큐브 시네마 with 세이투셰’를 운영한다.
세이투셰의 모션 포스터를 벽면에 투사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공간의 가치를 더하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LG 시네빔 큐브를 활용하는 새로운 ‘빔테리어’ 라이프스타일도 보여준다.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그라운드220에 조성된 ‘시네빔 큐브 시네마 with 세이투셰’ 공간에서 이용객들이 ‘시네빔&칠’ 패키지를 활용한 ‘빔테리어’를 체험하는 모습.(사진=LG전자) LG전자는 지난해 그라운드220을 방문한 YG 고객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빔 프로젝터를 인테리어 오브제로 활용하고자 하는 니즈를 확인해 시네빔&칠 패키지 출시와 체험공간 조성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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