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이 익산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익산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한 2025년 '아침머꼬, 조식 지원사업' 후원금 2760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와 정성환 익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서인영 월드비전 팀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2019년 시작된 '아침머꼬' 사업은 하림과 익산교육지원청, 월드비전이 함께 추진해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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