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구군은 여성농업인 삶의 질을 높이고자 총 6억여원들 들여 올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신규 또는 확대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0∼64세 여성농업인 중 실제로 영농활동을 이어가는 주민이다.
군은 농작업과 가사·육아를 병행하는 여성농업인들에게 문화 및 여가 활동을 위한 복지바우처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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