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자GO(가보자고)’에 출연한 김봉곤, 김다현 부녀가 사랑이 가득한 에피소드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김다현을 위해 2년 전부터 서울살이를 시작한 김봉곤, 김다현 가족의 첫 서울 아파트에 초대받은 MC들은 서울살이 소감을 궁금해했다.
그런데 다현이 편지 뒤에 하트가 있다”라며 울먹였고, 김다현은 김봉곤에게 “사랑합니다”라며 하트를 선물해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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