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앞바다를 운항하는 도선에서 승객이 바다로 떨어진 뒤 실종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과 군 당국 등은 선박 8척과 항공기 1대 등을 현장에 투입해 일대를 수색 중이나 아직 A씨를 찾지 못했다.
해경 관계자는 "A씨의 신원을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며 "군 당국과 함께 수색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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