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속 신아영 속 신아영… 끝없는 거울 속 쇄골미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스마트폰 화면으로 무한히 반사시키며, 마치 끝없이 이어지는 ‘신아영의 세계’를 만들어낸 것.
스마트폰 속 신아영이 또 다른 신아영을 반영하고, 다시 그 모습이 비치며 마치 끝없는 거울 속에 갇힌 듯한 장면이 연출됐다.
신아영은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올림머리와 미니멀한 블랙 튜브톱을 선택해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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