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이번 주 차례로 대서양을 건너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우크라이나 종전과 관련한 대응에 있어 단합을 다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꼭 3년이 되는 날인 24일 워싱턴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과 프랑스 정상의 방미를 코앞에 둔 지난 21일에도 미국 폭스뉴스와의 마크롱 대통령과 스타머 총리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비판해 양국 정치권의 반발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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