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하원, AI 약물 처방 허용 법안 발의... 의료계 "시기상조"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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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하원, AI 약물 처방 허용 법안 발의... 의료계 "시기상조" 반발

미국 하원에서 인공지능(AI)이 약물을 처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이 발의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7일, 애리조나 지역구의 데이비드 슈와이커트 하원의원은 현행 연방식품의약품화장품법을 개정해 AI와 머신러닝 기술도 약물을 처방할 수 있게 하는 '건강기술법'을 발의했다.

현행 미국법은 의사만 약물을 처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발의된 법안은 AI 기술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고 주 정부가 별도로 승인하면 AI도 약물을 처방할 권한을 갖도록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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