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진 연하남' 황동주가 '30년 이상형' 이영자와 초밀착 백허그에 이어 최종 애프터 선택에 성공하며 오랜 짝사랑을 마침내 이뤘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JOY,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에서는 남자 출연자들의 선택으로 매칭된 마지막 데이트 그리고 다음 만남을 기약하는 최종 애프터 신청이 이뤄졌다.
모든 커플의 데이트가 끝나고 다음 만남을 기약하는 최종 애프터 신청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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