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친한동훈계 단체대화방에서까지 쫓겨났다 (이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상욱, 친한동훈계 단체대화방에서까지 쫓겨났다 (이유)

당 안팎의 압박으로 울산시당위원장에서 자진 사퇴한 국민의힘 김상욱 의원이 친한(친한동훈)계 단체대화방 '시작2'와 '언더(under) 73'에서도 나간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국경제가 24일 인터넷판으로 보도했다.

한 친한계 의원은 "서로 합의하지 않았음에도 김 의원이 광주행을 고집했다면서 더는 함께 갈 수 없다고 판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그는 자신들이 동의할 수 없는 행보를 김 의원이 계속 보였다면서 사실상 친한계와 김 의원이 절연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한국경제에 "개인 자격으로라도 광주에 내려가겠다고 했는데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더 늦기 전에 빨리 가서 사과하고 양해를 구하는 것이 정치적 도리"라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