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청소라도"…안성재 셰프가 올린 글에 관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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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청소라도"…안성재 셰프가 올린 글에 관심 폭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인기를 모았던 안성재 셰프가 ‘모수 서울’의 재개장을 앞두고 채용 공고를 내면서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기미상궁 희망합니다”, “손님으로 지원합니다” “음식물쓰레기 처리기로 지원합니다” 등 재치 있는 댓글을 통해 모수 서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안성재 셰프 인스타그램 갈무리) 안 셰프는 지난 2015년 미국에서 미슐랭 가이드 1스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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