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에서 빅리그 데뷔를 앞둔 내야수 김혜성이 시범경기 첫 안타를 기록했다.
시범경기 3번째 출전 만에 나온 김혜성의 첫 안타다.
21일 시범경기 개막전 시카고 컵스와 경기에서 2번 타석에 들어서 내야 땅볼과 볼넷을 기록했고, 23일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상대로는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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