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오정세는 소속사 프레인TPC를 통해 “멀고 험난한 여행길을 함께 해온 스탭과 동료 배우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배우에게도 여러 가지를 도전할 수 있었던 작품이고 또 많이 배운 작품입니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모든 걸 다 가졌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못 가졌던 강수의 차가운 외사랑을 끝까지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며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전했다.
오정세가 특별 출연하는 ‘폭싹 속았수다’는 오는 3월 7일부터 4편씩 순차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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