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월드는 초이앤초이 갤러리와 협업해 신예 예술가 강민주 작가의 전시를 오는 5월 9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강민주 작가의 ‘플라밍고와 알파카’.
롯데호텔 월드는 로비 등 주요 공간에서 강 작가의 개인전 ‘웰컴 투 마이 아일랜드’에서 선보인 작품 4점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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