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건 박진영, ‘노정의 저주’ 풀 여정 시작 ‘최고 3.6%’ (마녀)[TV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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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건 박진영, ‘노정의 저주’ 풀 여정 시작 ‘최고 3.6%’ (마녀)[TV종합]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방송가구 기준) 지난 23일 방송된 ‘마녀’ 4회는 미정(노정의 분)이 마녀가 아님을 입증하기 위한 동진(박진영 분)의 인생을 건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동진은 미정을 위해 쓴 ‘마녀의 존재 부정’ 리포트가 되려 그녀를 마녀라고 지목하는 통계적 오류를 범했음을 깨닫고 해답을 찾지 못해 여러 차례 좌절했지만, 엄마 미숙(장혜진 분)의 죽음을 계기로 다시 마음을 다잡았다.

그런 엄마를 위해서라도, 미정은 더더욱 마녀가 아니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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