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하는 중소기업에 부지매입비를 지원한다.
경기도는 중소기업이 동두천 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하면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최대 30억원까지, 시중금리 대비 최대 2.5% 이자로 융자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전경.(조감도=동두천시) 도의 이같은 결정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핵심 정책인 ‘경기북부 대개발’의 성공을 위해 추진하면 이를 위해 도는 ‘25년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지침’을 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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