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창출로 구민 복지에 힘쓰는 관악구가 7월 출범 예정인 ‘관악일자리행복주식회사’ 대표이사 후보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대표이사 1명으로 관악구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비전과 전문성, 역량 등을 고려해 선정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우리 구는 5년 연속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공공일자리를 창출해왔고, 올해 관악일자리행복주식회사는 일자리 복지의 핵심기관이 될 것이다”라며, “선도적인 역량으로 기관을 이끌어 갈 열정과 비전이 있는 많은 분들이 지원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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