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에서 빅리그 데뷔를 앞둔 내야수 김혜성(26)이 시범경기 첫 안타를 때려냈다.
시범경기 세 번째 출전에 나온 김혜성의 미국 무대 첫 안타였다.
2사 1, 2루에서 상대 투수 폭투가 나와 2사 2, 3루가 됐지만 역시 득점과는 무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LAFC가 돌아본 2025년 최고의 순간 10장면…'손흥민이 키워드'
리쉬안하오 잡은 신진서, 세계기선전 16강서 딩하오와 격돌(종합)
탁구 신유빈, 분주한 연말연시…유소년 축제 이어 내년 WTT 준비
결정적 턴오버 '쐐기 3점포'로 만회…DB '승리의 산타' 알바노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