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면서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의 리그 무패 행진을 견인했다.
오른쪽 윙어로 배치된 이강인은 1-2로 쫓긴 후반 40분 팀의 승리를 이끄는 추가골을 어시스트했다.
이강인은 지난 2일 브레스트와 20라운드 원정경기(5-2 승) 도움 이후 3경기 만에 공격포인트를 추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