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며느리, 폭스서 프로그램 진행… 핵심 여성 관료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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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며느리, 폭스서 프로그램 진행… 핵심 여성 관료도 출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며느리인 라라 트럼프가 폭스뉴스 주말 프로그램 진행자를 맡았다.

지난 23일 뉴스1에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차남인 에릭의 부인 라라는 22일(이하 현지시각) 첫 방송된 '마이 뷰 위드 라라 트럼프'의 진행을 맡았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에도 기여해 향후 정치 복귀에도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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