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로 태안군수, "화력발전 폐지 피해 최소화 방안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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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화력발전 폐지 피해 최소화 방안 마련해야"

석탄발전전환협의체 2차회의 모습 태안군은 2월 24일 올해부터 태안지역 화력발전소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상황에서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지원과 대체 수소발전소 건설 등 지역 피해 최소화 방안 마련을 정부에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

이번 회의는 2024년 12월 10일 1차 회의에 이은 두 번째 관계기관 회의로 가 군수는 지난 회의에서 화력발전 대체 발전소 건설·태안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지원·전력수급 계획에 태안군민들의 의사 반영·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등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

이를 위해 현재 태안군이 추진 중인 '태안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과 '석탄화력발전소 무탄소 전환',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등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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