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33세·맨유) 자격 증명했다...EPL 11호 '70-70' 달성→맨유 관심 이유 있네
손흥민은 이 도움으로 자신의 이번 시즌 9호, 리그 8호 도움을 기록했다.
존슨의 선제골을 도우면서 감각을 끌어올린 손흥민은 전반 26분에도 한 차례 더 도움을 올렸다.
손흥민은 입스위치전에서 두 개의 도움을 추가해 도움 9개를 기록, 노팅엄 포레스트의 안토니 엘랑가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제이컵 머피(이상 8개)를 제치고 프리미어리그 도움 순위 5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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