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면 골정지 모습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2025년 개별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2월 24일 밝혔다.
개별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관외 거주자 2~5인으로 구성된 팀이 당진을 방문해 관광하고 소비한 금액에 따라 차등적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 기준은 7만 원 이상 소비 시 3만 원·10만 원 이상 소비 시 5만 원 지원·15만 원 이상 소비 시 8만 원을 지원하며 15만 원 이상 소비 시에는 관광지 3곳을 방문해야 신청 기준이 충족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