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반중(反中) 정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과 맞물려 집단적인 집회·시위로 가시화하는 가운데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중국으로 출국한 여행객 수는 중국의 무비자 정책에 힘입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열흘간 이어진 올해 설 연휴 기간에도 10만명이 넘는 여행객이 중국을 찾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2025년 설 연휴 운송 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일 사이 중국으로 출국한 여행객은 13만8천196명으로, 중국은 여객 실적에서 일본에 이어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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