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익스프레스에 이어 테무까지 한국 시장 직진출을 선언하면서다.
(사진=한국소비자원) ◇알리·테무 K커머스 밀어내고…한국 본격 공략 23일 업계에 따르면 C커머스 업체 핀둬둬홀딩스의 자회사 테무는 최근 한국에서 오픈마켓(위탁판매·온라인 장터)을 열기로 하고 판매자를 모집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중국산 수입품에 10%의 추가 보편관세를 부과키로 하면서 C커머스의 위축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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