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준우승을 기록한 신예 이와이 아키에(일본)다.
이와이 아키에와 치사토 자매는 지난해 JLPGA 투어에서 각각 3승씩을 거둬 상금랭킹 4위와 5위를 기록한 실력자다.
아직 LPGA 투어가 3개 대회밖에 치러지지 않은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신인상 경쟁에서 벌써부터 일본 루키들의 활약이 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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