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과장광고 조심' 용인시가 공개한 지역주택사업 현황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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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과장광고 조심' 용인시가 공개한 지역주택사업 현황 지도

용인특례시가 지역주택조합의 허위·과장 광고나 잘못된 운영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현황 지도를 공개했다.

용인특례시 지역주택조합 및 민간임대 아파트 사업 현황도.(사진=용인시) 24일 경기 용인시에 따르면 오는 4월 진행될 지역주택조합 점검 대상은 조합원을 모집하는 단계이거나 설립인가 후 사업을 추진하는 중인 곳으로 처인구 8곳, 기흥구 4곳, 수지구 1곳 등 총 13곳이다.

조합의 과장광고를 보고 사업 내용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채 지역주택조합에 가입해 피해를 보는 사례고 전국적으로 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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