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 공도유 "친형 덕분에 데뷔…브래드 피트와 연기하고파" [엑's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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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공도유 "친형 덕분에 데뷔…브래드 피트와 연기하고파" [엑's 인터뷰③]

1994년생으로 만 31세인 공도유는 '스터디그룹'에 앞서 프랑스에서 공개된 영화 '속초에서의 겨울'(감독 고야 쿠마라)에 임한 바 있다.

공도유는 "모델 일을 하면서 연기를 따로 배우긴 했다.회사에서 연기 하는 사람들을 뽑을 거라고 해서 그 때 어필을 했다.그러면서 제대로 시작을 했다"고 입을 열었다.

공도유는 "어렸을 때 보던 영화나 음악 같은 건 모두 형이 듣거나 본 걸 찾아보며 자연스럽게 빠져들었던 거 같다"며 "모델에 대한 생각도 없었는데, 형이 알바를 해보라고 하면서 '너는 키가 크니까 모델 한 번 해보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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