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커머스 스타트업 더파운더즈의 스킨케어 브랜드 '아누아'가 아마존 뷰티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K뷰티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24일 더파운더즈에 따르면 아누아는 지난해 7월 아마존 US 프라임데이 뷰티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37%, 전주 대비 934%의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아누아 제품 누적 판매량은 지난해 8월 기준 약 3000만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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