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민 선방쇼' 이창원호, 승부차기 끝 우즈베크 제압→4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사우디-일본-호주도 합류 [U-20 아시안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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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민 선방쇼' 이창원호, 승부차기 끝 우즈베크 제압→4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사우디-일본-호주도 합류 [U-20 아시안컵]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 대표팀이 승부차기까지 간 끝에 골키퍼 홍성민(포항)의 '선방 쇼'를 앞세워 우즈베키스탄을 힘겹게 꺾고 아시안컵 4강에 올랐다.

반대편에서는 일본이 이란을 승부차기 끝에 꺾었고, 호주 역시 이라크를 3-2로 간신히 제압해 4강에 올랐다.

전반 22분 왼쪽 측면 김서진(천안)의 크로스에 이은 백민규(인천)의 문전 헤더가 오른쪽 골대 옆을 비껴가며 땅을 쳤던 한국은 전반 26분 코너킥 상황에서 신민하(강원)의 득점으로 균형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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