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왈 "상당수가 연봉 1억4천만원인 일자리 80만개를 만들어"··· 어디다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최태원 왈 "상당수가 연봉 1억4천만원인 일자리 80만개를 만들어"··· 어디다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이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백악관 고위 관계자를 만나 "한국은 지난 8년간 미국에 총 1600억 달러(약 230조원)를 투자했으며 상당수가 연봉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인 양질의 일자리 80만개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트럼프 행정부와 좋은 협력관계를 이어가자"고 제안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트럼프의 관세 폭탄 등 협박에 이를 무마하기 위한 굴욕적인(?) 민간사절단이라는 지적까지 받고 있다.

트럼프 같은 한국 대통령이 있었다면 한국 기업들이 미국에 투자한 '연봉 1억4천만원에 80만개의 일자리'는 한국 젊은이들이 다니고 있지 않았을까?.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저스트 이코노믹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