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부족한 韓시니어주택…노인 0.2%도 못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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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부족한 韓시니어주택…노인 0.2%도 못 간다

우리나라의 시니어주택은 65세 이상 고령인구의 1%도 수용할 수 없을 정도로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시니어주택에 대한 미래 조감도(사진=챗GPT) 23일 보건복지부의 ‘2024 노인복지시설 현황’에 따르면 우리나라 시니어주택의 수용 인력은 전국적으로 1만 8659명이다.

지난해 말 기준 노인복지주택은 40곳, 실버타운은 175곳이 있는데 수용인력은 각각 9006명, 9653명으로 총 1만 8659명을 시니어주택에서 수용할 수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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