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디바이스 다 잡았다"… K뷰티 돌풍 이끈 에이피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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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디바이스 다 잡았다"… K뷰티 돌풍 이끈 에이피알

K뷰티 인기가 뜨거운 미국을 필두로, 일본과 중화권에서도 매출이 상승하고 있으며 제3국 채널 역시 확대 추세다.

여기에 올해 새롭게 출시되는 홈 뷰티 디바이스와 화장품의 PDRN 라인업이 더해지면 해외 시장의 관심도와 관련 매출이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세계 1·2위인 미국과 중국 시장을 비롯해 해외 뷰티 시장은 그 규모와 가능성 측면에서 향후 K뷰티가 뻗어가야 할 지향점"이라며 "화장품과 홈 뷰티 디바이스의 양 기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 대한민국이 뷰티 명가로 인식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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