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남서 밀렵당하는 '멸종위기' 재규어…수요처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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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남서 밀렵당하는 '멸종위기' 재규어…수요처는 중국

남미 수리남에 서식하는 '멸종위기' 재규어가 정교한 네트워크를 갖춘 범죄조직의 손에 의해 밀렵 당한 뒤 중국 시장으로 팔려나가고 있다.

중국에선 재규어를 '아메리칸 호랑이'라고 부르며 호랑이의 대체물로도 여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국토안보수사국(HSI) 를 보면 초국적 범죄 집단 입장에서 야생동물 밀매는 마약, 인신매매, 위조품 유통에 이어 4번째로 규모가 큰 불법 수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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