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이승훈, 만 36세에 또 해냈다…7년 만에 월드컵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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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이승훈, 만 36세에 또 해냈다…7년 만에 월드컵 금메달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새로운 역사를 썼던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의 '살아있는 전설' 이승훈(36·알펜시아)이 월드컵에서 모처럼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승훈은 24일(한국시간) 폴란드 토마슈프마조비에츠키의 로도와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5차 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7분 48초 05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었다.

그는 마지막 바퀴 첫 번째 곡선주로에서 바깥쪽으로 나와 두 선수를 제치며 선두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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