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날만 피해서 툭툭, 기계에 손 들어가도.." 정지선 셰프, 오열하며 폭로한 주방 뒤편 충격적인 '폭행 실태' ('사당귀')

정지선 셰프, 파인다이닝 도전..

정지선은 김희은 셰프에게 한식 파인다이닝을 배웠다.

또한 정지선은 "막내가 선배들한테 맞아도 아프다는 표현을 하지 못했다.선배가 때리면 내가 잘못해서 맞는구나 했다.중식도는 칼이 넓지 않냐.그걸로 팔을 얼마나 많이 맞았는지 모른다.엄청 위험하지 않냐.칼날만 피해서 툭툭 친다"라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