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씨가 함께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 참석했지만, 수상의 영광을 안지는 못했습니다.
홍상수-김민희, 동반 출국했지만 공식 석상엔 따로? 홍 감독과 김민희 씨는 베를린영화제 참석을 위해 함께 출국한 모습이 인천국제공항에서 포착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베를린 영화제서 빈손으로 돌아온 홍상수 감독 홍 감독은 2022년 ‘소설가의 영화’로 심사위원 대상에 해당하는 은곰상을 수상하며 김민희 씨와 함께 폐막식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지만, 이번 영화제에서는 수상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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