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김성규, 출국 수속 마친 상태에서 들은 형제상 비보... 재조명된 평소 관계 (+누나, 투병, 장례, 유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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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김성규, 출국 수속 마친 상태에서 들은 형제상 비보... 재조명된 평소 관계 (+누나, 투병, 장례, 유가족)

소속사 빌리언스, 공식 입장 발표 2월 22일, 김성규 씨의 소속사 빌리언스는 공식 입장을 통해 "너무나도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김성규 씨의 친누나께서 투병 중 금일 오전 세상을 떠나셨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김성규 씨와 유가족 분들이 함께 애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위로와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출국 직전 접한 비보… 형제애 재조명 김성규 씨는 인피니트 컴백 프로못션을 위한 해외 스케줄을 위해 출국 수속을 밟던 중 누나의 별세 소식을 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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