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수→유격수→중견수' 김혜성 시험대 오른다…美 매체 "팀에 큰 자산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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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수→유격수→중견수' 김혜성 시험대 오른다…美 매체 "팀에 큰 자산 될 것"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23일(이하 한국시간) 현지 취재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김혜성이 2루수, 유격수 이외에도 중견수로 경기에 출전할 것이라는 계획을 전했다.

그렇다면, 다저스는 왜 김혜성을 중견수로 내보내려고 하는 것일까.

또 MLBTR은 "김혜성은 2루수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으나 유격수로도 많은 경험을 쌓았으며, 코너 외야와 3루를 잠깐 맡기도 했다"며 "다저스는 김혜성에게 중견수로도 기회를 줄 것으로 보이며, 중견수 포지션에서 좌타자 옵션을 제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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