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장 김봉근이 서울에 온 후 분리수거 어려움에 대해 토로했다.
홍현희는 김봉근에게 "분리수거 때문에 혼난 적이 있냐"고 물었고, 그의 아내는 "제가 여기에 와서 분리수거를 부탁했다.그런데 기분이 안 좋으신 거 같더라"며 웃었다.
이어 홍현희는 김다현에게 "아파트에 살아보니 어떠냐"고 물었고, 김다현은 "처음에는 (아파트에) 오면 좋기만 할 줄 알았는데, 공기가 답답하더라"라고 불편함을 토로하면서도 교통 및 접근성이 좋다며 장점을 말하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