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호 충남아산 데뷔전→1도움…배성재 감독 "좋은 연결로 득점 고무적, 실력 문제 없어"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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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호 충남아산 데뷔전→1도움…배성재 감독 "좋은 연결로 득점 고무적, 실력 문제 없어" [현장인터뷰]

배 감독의 데뷔전으로 열린 이날 경기에서 충남아산은 전반 19분 변경준, 후반 3분 에울레르에게 연속 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데뷔전에서 패한 배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추운 날씨에도 양 팀 관중들이 많이 와주셔서 좋은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준비한 대로 되지 않았다.롱볼로 후반에 하고 싶어서 손준호 선수를 넣어서 박스 안에 넣으려고 했다.원하는 대로 되지 않았지만, 후반 20분 이후 원하는 플레이를 했다.홈 개막전인데 이랜드에게 축하한다고 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배 감독은 "실력에 문제가 없다.투입 시기를 봤다.전반보다 후반 투입이 필요해 보여 고민하다가 우선 김종국을 넣었다.우선 주문한 대로 손준호 선수가 잘해줬고 결정적인 연결로 득점하게 돼 고무적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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