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수컷 하우스’로 母벤져스를 경악하게 만들었던 ‘원조 미우새’ 47세 토니안이 오랜만에 등장해 180도 변한 일상과 그동안 꺼내지 못했던 속 이야기가 공개됐다.
토니안은 "8000만 뷰가 나왔더라"라고 했고, 김희철은 "10원씩만 해도 8억인데?"라며 놀랐다.
그러나 토니안은 "저작권 등록을 제가 안했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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