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23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원이가 피곤한 이유"라는 글과 함께 생후 2개월 된 막내 동생을 돌보는 둘째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둘째 아들 도원이는 막내 도준이의 옆에 나란히 누워있는가 하면 티비를 보면서도 동생을 껴안고 있어서 눈길을 끌었다.
엄마 정주리는 이에 대해 "지분비율 고모 10%, 엄마 30%, 도원 60%"이라며 막내 육아의 지분을 공개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그는 "최대 주주 김도원"이라며 엄마보다도 더 적극적으로 육아에 동참하는 둘째 아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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