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사상 최초로 100회 우승 위업을 달성했다.
또 이달 초 열린 세계선수권에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호소하며 대회전 경기에 뛰지 못할 정도로 부상 후유증이 심했다.
시프린을 제외하면 남녀를 통틀어 90회 우승한 선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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