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첫 방송된 ‘잘생긴 트롯’ 1회에서는 격투기 선수 추성훈부터 배우 장혁, 최대철, 인교진, 지승현, 정겨운, 태항호, 현우, 김동호, 이태리, 전 국가대표 펜싱선수 김준호, 한정완까지 예상치 못했던 스타 12인의 첫 번째 라운드가 펼쳐지며 트롯 가수 도전기의 서막을 알렸다.
12명의 스타가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잘생긴 트롯’의 MC 장민호, 이찬원의 듀엣 무대도 만나볼 수 있었다.
첫 번째 라운드로 ‘잘생긴 신고식’이 막을 올린 가운데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주인공은 배우 인교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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