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저서가 국내 주요서점 베스트셀러에 오르자 친한계에서 고무적인 반응이 나왔다.
이어 “‘한동훈의 선택, 국민이 먼저입니다’라는 책 제목은 2024년 12월 3일, 어처구니없던 계엄의 밤에 한동훈이 겪었던 고뇌를 보여준다”며 “불법과 위헌이 명백한 대통령의 계엄령과 포고령에 대해 여당 대표는 어찌해야 하는가”라고 전했다.
박상수 전 국민의힘 대변인도 페이스북에 “정치사회 분야 서적이 국내 서적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는 경우는 1년에 몇 번 안 된다.이젠 한 전 대표의 프로필에 작가 경력 하나를 더해도 되리라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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