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시즌 선수단 주장으로 선임된 김광현(SSG 랜더스)이 더 큰 책임감을 안게 된 가운데, 후배들은 미국 플로리다 1차 스프링캠프 기간 '주장' 김광현을 어떻게 지켜봤을까.
이숭용 SSG 감독은 주장 선임을 위해 베테랑 선수들에게 의견을 구했고, 김광현에게 주장 완장을 맡기기로 했다.
젊은 선수들 위주로 1차 스프링캠프가 진행된 가운데, 김광현이 선수단 내에서 구심점 역할을 잘 수행했다는 게 사령탑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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